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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아미코젠, 그린 세파졸린 합성기술 개발사업, 국책 과제로 선정

국내 대표 효소전문기업 아미코젠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기술혁신사업에 선정되어 세계 최초로‘세파졸린을 1단계 효소법으로 합성할 수 있는 친환경 공정 기술’개발에 나선다. 

 

아미코젠은 원천기술인 유전자진화기술(iDNA technology™), 미생물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세파계 항생제 중 하나인 세파졸린을 효소공정법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며, 총 사업비는 15억원 규모다. 기존 제조법인 화학합성 공정을 효소(생물촉매)공정의 친환경 제조법으로 대체하면서 글로벌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세파졸린 API(의약원료)를 직접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아미코젠은 중국 자회사인 아미코젠 차이나를 통해 고부가가치 그린API 사업을 추진할 전망이다. 효소법을 통한 의약원료를 자체적으로 생산함으로써 매출과 이익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업체의 설명이다. 

* 그린API : 화학합성이 아닌 친환경적인 바이오기술로 생산하는 원료의약품사업

 

세계 항생제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항생제 시장의 연 평균 성장율은 7.1%이며, 세파졸린 원료 시장은 약 1,200억원 규모로 예측된다(2015년 기준). 아미코젠 박철 바이오텍 R&D센터장은“아미코젠은 생물촉매 항생제 생산기술을 상업화한 세계 유일의 기업이다. 그동안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토대로 세파졸린 합성용 효소의 탐색, 공정 최적화,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중국 자회사인 아미코젠 차이나와 협력할 것이다. 2020년까지 그린 세파졸린 생산기술 공정을 확립하고, 인허가 및 제약회사 상용화 테스트를 거친 후 2022년부터 중국 시장 판매를 목표로 한다. 아미코젠 차이나의 의약품 생산시설과 영업망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미코젠은 여러 단계의 화학합성 공정을 친환경 제조공정으로 대체하는 특수효소(생물촉매) 를 개발함으로써 오염물질과 비용을 감소시키고 높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확보해왔다. 그 결과 2011년, 세계 최초로 7-ACA(세파계 항생제 중간체) 생산용 1단계 효소(CX 효소) 상업화에 성공 하였고, 다양한 세파계(SC) 및 페니실린계 항생제 합성용(SP) 효소를 개발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