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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아미코젠차이나, 중국농업대학교에 장학금 기부 및 산학협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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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의 중국 자회사 아미코젠(중국)바이오팜유한회사(이하 아미코젠차이나)가 중국농업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동물의약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의약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데 앞장선다.

 

29일 중국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아미코젠차이나는 지난 25일 중국농업대학교 동물의학원과 장학금 기부식 및 산학교류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본 행사에 아미코젠차이나의 신용철동사장, 조신샹총경리, 상신취앤부사장, 왕링부사장, 박철부사장 등 아미코젠차이나 관계자들과 중국농업대학교 교육기금회 후진유 비서장, 썬잰중 동물의학원 원장, 리칭산 당위서기, 우충밍교수, 쟝하이양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아미코젠차이나는 중국농업대학교에 ‘아미코젠차이나 장학금’을 설립하여, 2022년까지 100만 위안을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기부금은 전액 중국농업대학교의 인재 교육과 특히 동물의약분야에서의 우수한 인재 양성, 교육, 동물의학원의 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농업대학은 아미코젠차이나를 동물의학원 전문 실습 기업체로 선정하고, 학생들이 연구 및 현장 임상 실습을 수행하고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양 기관은 산학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아미코젠차이나 관계자는 “인재 양성과 동물 의약산업의 발전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중국농업대학 학생들에게 후원을 결심했다.”며, “중국농업대학교와는 신제품으로 준비중인 ‘툴라스로마이신’ 동물임상을 진행하는 등 당사와 인연이 깊다. 국제동물보건연맹에 따르면 2016년 세계 동물의약품 시장 규모는 34조 8천억원으로, 연평균 6% 성장이 예상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특히, 중국은 글로벌 축산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등 내수 시장 잠재력도 매우 높다. 이번 양 기관의 산학 협력 체결로 우수한 농업대학 학생들이 최소 6개월 이상 당사에서 현장 실습을 함께 한다. 기술개발, 인력채용 등 당사의 동물의약품 사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미코젠 차이나는 원료의약(API), 동물용 및 인체용 완제의약품, 분리정제용 레진, 친환경 원료의약(GreenAPI)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중국 제약사로, 지난 2015년 아미코젠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지난 상반기 동물의약품 툴라스로마이신(Tulathromycin)을 비롯한 4가지 세파계 항생제 원료의약품의 생산시설에 대해 미국 FDA의 현장 실사를 통과하였으며, ISO9000, ISO1400, OSHMS 관리체계인증을 받았다.

 

동물의 호흡기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툴라스로마이신의 동물임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2019년까지 중국 내 원료의약과 완제 제조 허가를 득하여 국내외로 본격 판매할 전망이다. 또한 아미코젠 차이나는 튤라스로마이신 글로벌시장을 장악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30톤 규모의 신규 공장건설을 계획 중인 한편 다수의 다국적기업과 사업협력을 위한 협의 중에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