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COGEN

IR Letter

Amicogen IR Letter

아미코젠은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가치와 주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1-09-17

2021년 9월 대표이사 월간 주주레터

대표이사 월간주주레터 (2021. 09. 17)

 

안녕하십니까? 아미코젠㈜ 대표이사 신용철입니다.

‘추석’ 명절이 다음 주로 다가왔습니다. 비록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추석연휴를 온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올 해 말이 되면 코로나19 상황도 많이 좋아져 점차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더욱 희망을 갖게 됩니다. 앞으로 매월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회사의 사업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효소/바이오제약사업 : 그동안 엔돌라이신(endolysin) 기술개발 협력을 해 오던 “라이산도 (Lysando, 리히텐슈타인)”와 주식교환을 통하여 전략적 파트너가 되었습니다(아미코젠은 라이산도 지분 8% 보유 & 라이산도는 아미코젠 지분 2.69% 보유 예정 올해 101일 주식발행 예정). 당사는 라이산도의 슈퍼박테리아 치료제 사업화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였고 엔돌라이신 글로벌 공급(CMO사업)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현재 당사는 라이산도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은 난치성 상처용 wound spray의료기기 인허가를 한국에서 진행중입니다. 동물용 난치성 병원균/슈퍼박테리아 치료제 개발을 위해 국제공동연구도 추진 중입니다. 또한 당사는 라이산도의 Licensee(기술이전 받은 회사)들과 엔돌라이신 CDMO사업을 협의중이며 글로벌 엔돌라이신 및 미생물유래 바이오의약 CMO회사가 되기 위해 GMP의약원료 공장을 건설 중에 있습니다. (현재 공장설계 중). 당사의 이러한 노력은 항생제 저항성 병원균(슈퍼박테리아)’ 팬더믹으로부터 인류를 구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      중국 자회사 Amicogen(China) Biopharm은 작년 최대 실적을 거두었고, 올해도 매출은 20~30%, 순이익은 50% 이상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동물용 항생제 원료(API) 및 완제사업과 해외수출이 크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핵심적으로 추진하였던 툴라스로마이신은 이미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공급계약을 마치고 대규모 생산을 위한 공장 증설이 진행 중입니다. 중국내에서는 완제품 임상을 끝내고 중국정부의 승인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툴라스로마이신을 비롯한 다수의 신제품 출시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됩니다.

(2)   헬스케어사업 : 당사의 효소기술을 활용하여 천연 기능성소재를 개발/사업하는 사업본부이며, 현재 건강식품원료 및 완제사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해외수출이 급감하여 어려움이 많았지만 올해는 거의 예년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추진해 온 건강식품 완제품공장 증설과 신규 NAG 공장 건설은 11월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180억 투자). 이로써, 당사는 내년부터 건강식품 원료 및 완제 OEM, ODM 매출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 외 NAG마이크로바이옴 프리바이오틱스 소재로 개발하기 위해 대학과 공동연구를 진행중입니다.

 

-      자회사 비피도: 당사는 지난 914일 ㈜비피도 인수를 완료하였습니다 (당사 지분율 30%). 비피도는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1호 코스닥상장회사로서, 프로바이오틱스 중에서 비피도박테리움(Bifidobacterium)’에 특화된 회사입니다. 지난 20년 이상 영유아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 받은 비피도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와 제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 FDA에서 GRAS NDA 승인을 받은 국내 유일의 회사입니다. 비피도 균주를 중국에서 영유아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로 승인받기 위해 지난 자료를 제출하였고 앞으로 2년 이내에 승인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100개 이상의 특허등록 및 출원을 하였고 비피도 프로바이오틱스를 대상으로 200평 이상의 연구논문을 발표하여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비피도 프로바이오틱스을 이용한 건강식품과 마이크로바이이옴 치료제 사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이미 국내 1조원 이상의 시장으로 성장하였고 조만간 홍삼 시장을 능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분야입니다. 또한 세계적으로도 최대의 바이오식품 사업분야이며 향후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의약 시장의 성장 가능성도 무궁무진합니다.  당사는 (a) 프로바이오틱스의 엄청난 시장과 (b) 비피도의 특화된 비피도 프로바이틱스건강식품사업 및 (c)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의 글로벌 성공, (d) 또 당사 헬스케어본부 및 효소/바이오제약본부와의 시너지가 확실하다고 판단하여 인수를 결정하였습니다. 인수계약 후 PMI전략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고 지난 14일 인수가 완료되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우선적으로 당사와의 시너지 창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당사 헬스케어본부와 협력하여 B2B B2C사업 (국내 및 해외)의 운영효율과 매출증가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기술개발 능력을 접목하여 비피도 프로바이오틱스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개발 (요로감염증 개선, 인지능력개선, 아토피 개선, 변비개선, 구강건강 등)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류마티스치료제, 면역항암제병용 치료제/유방암 치료제 등)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향후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리딩 회사로 성장시키겠습니다.

(3)   바이오공정/CDMO본부: 사업본부는 바이오 부품소재 (동물세포 배지 및 분리정제용 레진) 사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약 10년 전부터 한국이 세계적인 바이오시밀러 및 바이오의약 생산공장이 될 것이라는 예측하여 부품소재 기술개발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여 왔습니다. 국내 배지와 레진 시장은 2027년까지 약 1.2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9년부터 시작된 무역전쟁과 코로나 팬더믹으로 세계적 원부자재 공급체인(global supply chain)이 붕괴되자 긴급하게 지원된 정부의 바이오부품소재(배지 및 레진) 국산화 과제에 주관기관으로 참여하여 수요기업들과 기술개발 및 사업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당사의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서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a) 현재 당사는 미국으로부터 기술이전과 당사의 기술개발로100% Chemically-Defined Medium (CDM) 기술을 완성하고 공장 건설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송도공장은 동물용 배지공장 뿐만 아니라 2,000리터 규모 (1,000리터 규모 2)의 바이오의약 GMP공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송도 공장에서 동물세포 배지 뿐만 아니라, 바이오의약 상용화를 위한 Cell line development (CLD, 세포주 개발), Media optimization (MO, 배지 최적화), 동물세포배양, 파일럿 생산 및 상업적 바이오의약품 생산까지 one-stop으로 서비스를 지원하게 될 것입니다. (b) 분리정제용 레진사업은 현재 상용화기술 실증단계에 와 있으며 올 해 말까지 공장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초부터 여수 여천산업단지에 레진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토지매입 완료). 앞으로 2022년 말 혹은 20231사분기까지 배지와 레진 공장 건설 완료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경영지원본부: 올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지정된 외부감사인으로 상반기 회계검토를 받아적정으로 검토결과를 받았습니다 (반기검토보고서 완료). 자금 유동성 관리, 인력관리, IR공시 등에서 모두 문제없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지난 상반기 발행한 CB(전환사채)는 라이산도 지분인수, 비피도 인수 등 당사의 미래성장동력에 투자되었습니다. 당사 IR공시팀에서 노력하고 있으나 주주님들께서 보시기에 IR이나 주주와의 소통이 부족하다고 느끼실 것입니다. 대표이사인 저도 노력하고 있으나 많이 부족합니다. 더욱 분발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주주님들께서 제안하여 주신 의견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가능한 것들을 하나씩 실행해 나가겠습니다.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ESG 활동: 당사는 각 사업본부별로 ESG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창업 미션이 바이오 기술로 세계인의 건강과 지구환경에 기여하는 것이듯이 당사는 환경과 안전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투명경영을 창업초기부터 실천해 왔습니다. 당사의 ESG활동에 대해서는 당사 홈페이지에 분기별로 보고서를 올리고 있으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 한 해는 아미코젠에게 있어 많은 변화가 나타났고 중대한 변곡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배지, 레진, 엔돌라이신이라는 신사업이 준비 중에 있으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큰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자금을 활용하여 인류가 직면한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저항성 병원균) 팬더믹을 제어할 수 있는 엔돌라이신 사업,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선두기업인 비피도인수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단순히 유산균 회사 아니냐는 주변의 반응도 있겠지만 비피도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 탁월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고 프로바이오틱스도 매우 우수한 성능을 보이고 있기에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회사입니다. 그렇기에 아미코젠의 미래 성장에 중요한 첨병을 할 수 있는 회사라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아미코젠은 늘 혁신하고 도전하겠습니다. 미래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회사를 위해서라면 우리 자신을 무너뜨리는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도전과 창조의 DNA로 글로벌 바이오 리더가 되겠습니다. 다음달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코젠 대표이사 신용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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